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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독립영화제 2018 베스트 컬렉션
수록영화정보 총 5편
제목 |
종말의 주행자
K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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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서현우(동식),최서연(은수),정인겸(철학자 왕),남문철(박두철 감독),권주영(수호자 리더),김승환(수호자),김현명(수호자),공민규(수호자),장육인(수호자),차지원(아내),홍성윤(유언 맥그리거 팬),김혁(노팅힐 팬),우석인(노팅힐 팬),박상희(환자),양영애(환자),허윤제(환자) |
유형 | 극영화 |
수입원제명 | Apocalypse Runner (Jong-mal-ui Ju-haeng-ja) |
감독 | 조현민 |
각본(각색) | 조현민 |
제작 연도 | 2018 |
길이/상영시간 | 중편/39 분 |
장르 | 드라마 |
줄거리 | 영화가 사라진 세상, 모든 것을 영화처럼 해석하는 기이한 남자가 나타난다. 연출의도 사라짐으로써 존재하는 잔상 효과의 아름다움과 그것을 지켜보는 누군가의 시선에 담긴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
제목 |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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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곽민규(홍민),손예원(미진),손경원(초밥집 사장),계영호(편의점 점원),이연주(옷가게 점원/초밥집 종업원),안혁진(초밥집 최실장),장은지(초밥집 계산손님),정종민(초밥집 계산손님/에스컬레이터 행인),강민지(옷가게 손님),이혜은(옷가게 손님),유세영(옷가게 손님),가정원(한강공원 시민),고재욱(한강공원 시민),김도현(한강공원 시민),박은주(한강공원 시민),이왕석(한강공원 시민),신진환(한강공원 시민),황시은(한강공원 시민),노서연(한강공원 시민),박준우(한강공원 시민),심현빈(한강공원 시민),진현우(한강공원 시민),김국희(초밥집 손님),윤희원(초밥집 손님),양지선(에스컬레이터 행인),김세인(롯데월드 행인),백용욱(롯데월드 행인),살로메 뒤보아(롯데월드 행인),장만민(롯데월드 행인),정재원(롯데월드 행인),조경욱(롯데월드 행인),조유남(롯데월드 행인) |
유형 | 극영화 |
수입원제명 | Tears (Nun-mul) |
감독 | 오성호 |
각본(각색) | 오성호 |
제작사 | 한국영화아카데미 |
제작 연도 | 2018 |
길이/상영시간 | 중편/26 분 |
장르 | 멜로/로맨스 |
줄거리 | 가난한 커플이 3주년 기념일을 맞아 그럴듯한 데이트를 하려고 한다. 하지만 쇼핑도 하고 놀이공원에도 가려는 그들의 계획은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한다. |
제목 |
춤추는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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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애니메이션 |
수입원제명 | Dancing Frog (Chum-chu-neun Gae-gu-ri) |
감독 | 김진만 |
제작 연도 | 2018 |
길이/상영시간 | 단편/10 분 |
장르 | 드라마 |
줄거리 |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 [제14회 인디애니페스트] |
제목 |
컨테이너
K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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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장해금(경주),박혜진(은애),박희은(경주모),신혜경(대표),조은아(횟집),권가이(주민1),우혜진(주민2),박소연(주민3),이성준(경주이모부),박정자(슈퍼할머니),신운섭(집주인),최호태(동사무소직원1),오정민(동사무소직원2),문대성(보조출연),김백춘(보조출연),이제희(보조출연) |
유형 | 극영화 |
수입원제명 | Container (Keon-tae-i-neo) |
감독 | 김세인 |
각본(각색) | 김세인 |
제작사 | 한국영화아카데미 |
제작 연도 | 2018 |
길이/상영시간 | 단편/27 분 |
장르 | 드라마 |
줄거리 | 경주와 은애는 수재로 인해 컨테이너에서 지내게 된다. 경주는 은애와 친하게 지내고 싶지만 은애는 쉽게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다. 컨테이너 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은애는 물이 휩쓸고 간 동네를 향해 출발하고 경주는 은애를 따라나선다. |
제목 |
다운
K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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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김재화(경진),윤경호(태원),이현지,임시준,박정원 |
유형 | 극영화 |
수입원제명 | Down |
감독 | 이우수 |
각본(각색) | 이우수 |
제작 연도 | 2018 |
길이/상영시간 | 중편/30 분 |
장르 | 드라마 |
줄거리 | 늦은 나이에 임신한 부부. 기쁨도 잠시 양수 검사 결과 태아가 다운증후군이라는 사실을 듣게 된다. 배는 점점 불러오고, 이대로 낳을 수도 지울 수도 없는 상황에 부닥친다. 연출의도: 뱃속의 아이가 선천적으로 병을 가지고 있다. 태어날 아이와 자신들에게 닥칠 미래가 두렵다. 그렇다고 6개월이나 자란 아이를 지울 수도 없다. 낳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생명에 대한 결정을 부모가 해도 되는 건가? 그들에게 무조건 낳아서 기르라고 강요해도 좋은가? 만약 당신이 주인공이라면 어떻게 할지 묻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