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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기본정보
1950년대 로맨틱 코미디 : 서울의 휴일, 자유결혼, 여사장
수록영화정보 총 3편
| 제목 |
서울의 휴일
K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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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연 | 노능걸(송재관(신문기자)),양미희(남희원(산부인과 원장)),임성숙(소녀),박상익(주선생),김신재(주선생 처),복혜숙(미친여자),문정숙(미친여자의 모),박순봉(옆집 노인),황해남(노인의 아들),김용환(신문사 편집국장),최승이(소녀의 모),김보애(옥이(노인의 딸)),양일민(동료 기자),최명수(동료 기자),구종석(살인범),조석근(살인범),장일호(김인호(야바위꾼)),연영(기자) |
| 유형 | 극영화 |
| 수입원제명 | Holiday in Seoul (Seo-ul-ui hyu-il) |
| 감독 | 이용민 |
| 각본(각색) | 이청기 |
| 제작사 | 신성영화주식회사 |
| 제작 연도 | 1956 |
| 길이/상영시간 | 장편/90 분 |
| 장르 | 멜로/로맨스,드라마 |
| 줄거리 | 뷔너스 산부인과 여의사 남희원(양미희)과 그의 남편인 신문기자 송재관(노능걸)은 모처럼의 휴일을 맞이하여 단란한 시간을 보내기로 한다. 하지만 외출 중에 송 기자는 후암동 살인사건에 대한 제보를 받고 급하게 취재에 나선다. 남편을 기다리다 무료한 시간을 보내던 남희원은 남편의 동료 기자들을 만나 시간을 보내게 되고, 동료기자들의 거짓말로 인해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 것으로 오해한다. 그녀는 병원 앞에서 울고 있는 소녀의 어머니의 출산을 돕게 되고, 송 기자는 우여곡절 끝에 후암동 살인범을 검거한다. 취재를 위해 범인의 집을 방문한 송재관은 범인의 아내가 남희원이 돌보아 주고 있는 여인임을 알게 된다. 결국 둘의 오해는 풀리고 서로를 더 이해하게 된다. |
| 제목 |
자유결혼
K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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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연 | 최은희(숙희(큰딸)),이민자(문희(둘째딸)),조미령(명희(셋째딸)),김승호(고노인(할아버지)),최남현(고박사(숙희 부/ 의사)),석금성(안여사(숙희 모)),고선애(정여사(완섭 모)),박암(송영수(고박사의 조수)),최현(김준철(가정교사)),성소민(안승일(숙희의 남편)),이룡(박완섭(나이롱회사 전무)),박광수(광식(막내)),공진수(중학생),송향숙(여학생),한성숙(여학생),전미희(간호원),양성란(간호원),이숙향(하녀),동성중학 야구부 |
| 유형 | 극영화 |
| 수입원제명 | The Love Marriage (Ja-yugyeolhon) |
| 감독 | 이병일 |
| 각본(각색) | (김지헌) |
| 원작 | 하유상 |
| 제작사 | 동아영화사 |
| 제작 연도 | 1958 |
| 길이/상영시간 | 장편/93 분 |
| 장르 | 드라마,멜로/로맨스 |
| 줄거리 | 의학박사인 고박사(최남현)네 큰딸 숙희(최은희)는 신혼여행 첫날 밤 자신의 과거를 용서해달라는 남편의 고백에, 그녀 역시 그런 사랑이 있었음을 고백한다. 그러자 남자는 파혼을 하고 미국으로 떠나버리고, 숙희는 그 후 3년을 두문불출하며 보낸다. 둘째 딸 문희(이민자)는 가난한 문학청년인 가정교사 준철(최현)과 사랑에 빠지지만, 집안의 반대에 부딪히자 가출을 감행한다. 결혼에 관심이 없던 셋째 딸 명희(조미령)는 전도유망한 사업가 청년보다 아버지의 도도한 조수(박암)를 선택한다. 숙희의 남편은 반성을 한 뒤 귀국해 둘은 재회하고, 이런 식으로 모든 연애결혼은 성공한다. |
| 제목 |
여사장
K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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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연 | 조미령(요안나(사장)),이수련(김용호(사원)),윤인자(미쓰 임(편집국장)),김숙일(미쓰 김(업무국장)),김희갑(허일(편집주임)),서애자(숙(사장의 동생)),이대엽(양철(기자)),김연주(미쓰 장(기자)),주선태(오대봉(골프바지)),최삼(이상범(사장의 숙부)),구봉서(운전수),김신재(혜련(미용사)),석금성(유씨(사장의 어머니)),김정옥(하숙집 아주머니),양일민(청년 A),추석양(청년 B),조석근(청년 C),이옥화(무희),이금희(가수),동양예술학원 학생(총출연) |
| 유형 | 극영화 |
| 수입원제명 | A Female Boss (Yeosajang) |
| 감독 | 한형모 |
| 각본(각색) | 송태주 |
| 원작 | 김영수 |
| 제작사 | 효성영화사 |
| 제작 연도 | 1959 |
| 길이/상영시간 | 장편/105 분 |
| 장르 | 코메디,멜로/로맨스 |
| 줄거리 |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여사장 요안나(조미령)는 어느 날 공중전화 박스에서 처음 보는 청년 용호(이수련)에게 봉변을 당한다. 용호는 일자리를 찾던 중, 요안나가 운영하는 잡지사 `신여성사'의 신입사원 모집에 응모하고, 요안나는 용호에게 당한 수모를 갚아 줄 생각으로 그를 채용한다. 그러나 용호는 번번히 여사장의 고집을 꺾고, 요안나는 그의 남성다움에 반해 그를 사랑하게 된다. 결국 용호와 여사장은 결혼하고 그녀는 모든 대권을 용호에게 넘기고 가정에 들어앉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