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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수록영화정보 총 1편
| 제목 |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
K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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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민선(민아),박예진(효신),이영진(시은),공효진(지원),김민희(연안),백종학(고형석),맹봉학(생물선생님),이현순(민아반 담임선생님),정진각(교감선생님),강은영(음악선생님),오민애(양호선생님),한승연(중창단 반장),육지현(거품소녀),한민(시은짝),김가영(민아반 날나리1),김정미(민아반 날나리2),강에스더(지원짝),구혜주(육상부 부장),임예진(어린 효신),전기광(육상부 코치),김경진(중창단),사현자(중창단),성민원(중창단),손윤경(중창단),이상은(중창단),이승은(중창단),이미희(중창단),이현남(중창단),이혜란(중창단),양은영(중창단),최진화(중창단),최주옥(중창단),최혜진(중창단),허정은(중창단),강혜윤(육상부),김연옥(육상부),박경란(육상부),박민영(육상부),박지연(육상부),이연화(육상부),임성언(육상부),임효진(육상부),정인숙(육상부),조영인(육상부),김산희(교사들),김종국(교사들),나미경(교사들),나진수(교사들),최준식(교사들),강민경(반아이들),강하나(반아이들),강혜민(반아이들),고미영(반아이들),고아라(반아이들),김새라(반아이들),김선미(반아이들),김세영(반아이들),김소향(반아이들),김수향(반아이들),김수현(반아이들),김연수(반아이들),김연아(반아이들),김은실(반아이들),김은주(반아이들),김일주(반아이들),김소영(반아이들),김지연(반아이들),김진미(반아이들),남진주(반아이들),문우리(반아이들),박경미(반아이들),박소연(반아이들),박소정(반아이들),박지선(반아이들),박유림(반아이들),박진리(반아이들),박희경(반아이들),방나영(반아이들),배은미(반아이들),백연주(반아이들),변민지(반아이들),변정원(반아이들),서두나(반아이들),서연주(반아이들),설경화(반아이들),신혜정(반아이들),소윤혜(반아이들),손지인(반아이들),송수진(반아이들),송신애(반아이들),송하나(반아이들),엄유정(반아이들),엄혜정(반아이들),연정윤(반아이들),오지수(반아이들),오혜정(반아이들),유정화(반아이들),윤혜령(반아이들),이미라(반아이들),이보라(반아이들),이선희(반아이들),이언정(반아이들),이유라(반아이들),이은화(반아이들),이정애(반아이들),이지혜(반아이들),이초희(반아이들),이헌주(반아이들),이혜미(반아이들),임성아(반아이들),장영옥(반아이들),장현숙(반아이들),정보라(반아이들),전제향(반아이들),최보은(반아이들),최유진(반아이들),최정애(반아이들),최혜미(반아이들),최효정(반아이들),한상희(반아이들),한수정(반아이들),한채경(반아이들),홍영옥(반아이들),홍정혜(반아이들),홍희선(반아이들),황보라(반아이들) |
| 유형 | 극영화 |
| 수입원제명 | Memento Mori (Yeogogoedam dubeonjjae i-yagi) |
| 감독 | 김태용,민규동 |
| 각본(각색) | 김태용,민규동 |
| 제작사 | ㈜씨네이천 |
| 제작 연도 | 1999 |
| 길이/상영시간 | 장편/97 분 |
| 장르 | 공포(호러),하이틴(고교),동성애 |
| 줄거리 | 제1장 죽음 한 아이가 죽는다. 지루하리 만큼 매일이 똑같았던 학교는 잠에서 깨어난듯 들떠 움직이기 시작한다. 술렁이는 여고. 죽음은 여고생들의 머리속을 헤집고 끔찍한 상상을 불러 일으킨다. 한 여름의 작열하는 태양빛은 여고에도 예외없이 찾아들고 쉬쉬하던 내부의 일그러진 모습들이 드러나면서 이상한 기운이 여고를 뒤덮는다. 제2장 유희 아직 학교를 떠나지 않은 영혼은 준비했던 놀이를 시작한다. 영혼이 던진 자주빛 일기장을 주은 아이에 의해 놀이는 수순을 밟아 진행되고 살아있는 아이들은 하나둘씩 영혼이 벌인 번잡한 축제에 동참하게 된다. 놀이의 방법은 하룻동안 죽음 이전의 영혼의 발자취를 밟는 것, 일기장에 적혀 있는 지시에 따라 한치의 오차도 없이 움직이는 것. 제3장 공포 죽음의 파장은 영혼의 난장인 듯 순식간에 아이들에게 전염된다. 아이들 내면에 숨어있던 무형의 두려움은 죽음의 환영을 곳곳에 출몰하게 하고 개개의 두려움이 모여 하나의 거대한 공포가 된다. 선생님들의 원인 모를 죽음의 원인을 찾아 헤매이고 아이들은 공포로부터 출구를 찾아 헤매이면서 학교전체가 움직인다. 방향을 잃은 학교.... 그 긴 하루의 끝은 어떤 모습일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