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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소년
Bad Boys
반항기 있는 젊은이인 아사이 히로시가 사소한 범죄를 저질러 경찰에 잡히고 석방되는 과정을 다룬 작품. 60년대 일본 뉴웨이브 작가로 평가받는 하니 스스무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극영화이지만, 올 로케이션 촬영, 전 배우 신인 기용, 자유로운 촬영 기법 등으로 인해 마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하다.
1961년 '키네마 준보 베스트 10' 1위 선정작
스틸 출처 © IWANAMI AUDIO-VISUAL MEDIA INC.
2018.06.20.수 19:00 시네마테크KOFA 1관
2018.07.01.일 19:30 시네마테크KOFA 1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