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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휘날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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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소장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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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기본정보

태극기 휘날리며

  • 언어 한국어
  • 자막한국어,영어
  • 비디오 관람기준15세관람가
  • 비디오제조사티미디어
  • 비디오 판매원-
  • 비디오 제조년도2021
  • 비디오 규격Blu-ray
  • 상영시간148분
  • 색채컬러

수록영화정보 총 1편

수록영화정보 표
제목
태극기 휘날리며 KMDb
출연 장동건(진태),원빈(진석),이은주(영신),공형진(영만),이영란(어머니),장민호(진석노역),조윤희(유진),안길강(허중사),박길수(양주사),정진(임일병),조운(림태수소대원1),황택하(김철수소대원2),이주원(왕구소대원3),김효열(강효열소대원5무전병),조원희(대대장),심우명(중대장),윤희원(소대장),엄성모(승철),전재형(용석),고도희(영국),주다영(영자),김경환(영민),최민식(인민군대좌),김해곤(신임대대장),김수로(청년단장),정호빈(인민군장교),정두홍(대좌참모),박동빈(인민군소대장),김대훈(BAR 사수),김만기(분대장 김하사),이동호(포반장),박진국(작전지휘관),정충호(위생병),강범구(포계측병),최승환(작전참모),김보경(인민군포로3),김범주(수송병),이요셉(다리짤린인민군),김대영(캘리버30사수),백원경(작전장교2),임동빈(학도병),이용봉(우물가병사),황우연(대구역피난민),김도엽(맥심사수),안대장(인민군벙커병사),정기섭(위생병2),박유신(낙동강방어선중대장),김연수(대구역헌병),권태원(연대장),이찬영(작전장교),김석환(방첩단장),임형준(청년단원),박수일(방첩대원),이장욱(대대상황병),박종무(대대상황병),채태석(보안장교),정이민(보안장교),박태원(소대원4),박정우(모병관),염철호(모병군인),김태범(모병군인),손재곤(인민군장교),주명철(인민군1),이건우(인민군2),전승재(인민군무전병),전인걸(학살당하는인민군),정대훈(인민군소년병사),신광철(학생호국단장),조영호(의무병),한재준(집결지상황병),손병희(확성기장교),강희성(기자),조연진(소녀),박성희(위문공연가수),김수련(위문공연가수),한재민(위문공연단색스폰),최재혁(위문공연단드럼),김인수(위문공연단아카디언),이정훈(아이스께끼소년),오명준(구두닦이소년),김태우(구두닦이소년),이종삼(춤추는아저씨),배장수(국수손님),현승진(정박아),배상철(조일병),이동혁(선무담당),이환희(의무장교),김정태(역무원),이용환(역무원),한재혁(유해발굴현장단원),원민아(유해발굴현장단원),김현동(유해발굴현장단원),박상규(유해발굴현장단원),김재중(유해발굴현장단원),박덕희(유해발굴현장단원),오운백(피난민),최해월(피난민),최교식(피난민),김윤식(피난민),황정오(피난민),안양윈드오케스트라(악대),조성모(인민구(카메오 출연))
유형 극영화
수입원제명 Taegukgi ( Taegukgi Hwinallimyeo )
감독 강제규
각본(각색) 강제규/공동각본:한지훈, 김상돈
제작사 ㈜강제규필름
제작 연도 2004
길이/상영시간 장편/145 분
장르 드라마,반공/분단,전쟁
줄거리 1950년 6월.. 서울 종로거리에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진태’(장동건)는 힘든 생활 속에도 약혼녀 ‘영신’(이은주)과의 결혼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동생 ‘진석’(원빈)의 대학진학을 위해 언제나 활기차고 밝은 생활을 해 나간다. 6월의 어느 날,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났다는 호회가 배포되면서 평화롭기만 하던 서울은 순식간에 싸이렌 소리와 폭발음, 그리고 사람들의 비명 소리로 가득해진다. 이에 , 남쪽으로 피난을 결정한 ‘진태’는 ‘영신’과 가족들을 데리고 수많은 피난행렬에 동참하지만, 피난열차를 타기 위해 도착한 대구역사에서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말려들고 만다. 만 18세로 징집 대상이었던 ‘진석’은 군인들에 의해 강제로 군용열차로 오르게 되고 ‘진석’을 되 찾아오기 위해 열차에 뛰어오른 ‘진태’ 또한 징집이 되어 군용열차에 몸을 싣게 된다. 평온한 일상에서 피 튀기는 전쟁터로 내 몰린 ‘진태’와 ‘진석’은 훈련받을 시간조차 없이 국군 최후의 보루인 낙동강 방어선으로 실전 투입이 되고 동생과 같은 소대에 배치된 ‘진태’는 동생의 징집해제를 위해 대대장을 만나게 된다. 대대장과의 면담을 통해 동생의 제대를 위해 자신이 해야 할 최선의 것이 무엇인지를 느끼게 된 ‘진태’는 그 무엇보다 동생의 생존을 위해 총을 들며 영웅이 되기를 자처하는데.. ‘진태’의 혁혁한 전과로 낙동강 방어선을 지키는데 성공한 국군은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했다는 소식을 듣고 드디어 북진을 시작한다. 애국 이념도 민주 사상도 없이 오직, 동생의 생존을 위한다는 이유 하나로 전쟁영웅이 되어가고 있는 ‘진태’와 전쟁을 통해 스스로 강해져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진석’은 수많은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며 승승장구 평양으로 향하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운명의 덫이 그들 형제를 기다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