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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tion Studio : 지금이 아니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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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기본정보

Animation Studio : 지금이 아니면 안돼

  • 언어 한국어
  • 자막한국어,영어
  • 비디오 관람기준전체관람가
  • 비디오제조사프로덕션 진공
  • 비디오 판매원한국독립영화협회
  • 비디오 규격DVD
  • 상영시간140분
  • 색채혼합

수록영화정보 총 10편

수록영화정보 표
제목
편지 KMDb
출연 이진석(나레이션)
유형 애니메이션
수입원제명 The letter (Pyeonji)
감독 장형윤
각본(각색) 장형윤
제작사 한국영화아카데미
제작 연도 2003
길이/상영시간 단편/9 분
장르 드라마,멜로드라마,판타지
줄거리 그는 매일 같이 헤어진 그녀에게 편지를 쓴다. 마음은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그때마다 편지를 쓴다. 그가 매일 가는 우체국에는 아미라는 여자 혼자 일을 한다. 아미는 혼자서 열심히 일을 한다. 그는 매일 편지를 쓰지만 답장은 오지 않는다. 그는 꽤 인내심이 있어 언젠가 자신의 마음을 받아 줄거라 생각하고 매일 같이 편지를 쓴다. 계절이 바뀌고 겨울이 왔다. 아미는 이제 그를 매일 같이 기다린다. 그의 편지를 몰래 보기도 하고 찢어 버리기도 한다. 자신에게 편지를 주는 그의 편지를 아미는 찢어버리고 눈물을 흘린다. 그는 현재에 최선을 다하기로 한다.
수록영화정보 표
제목
남자다운 수다 KMDb
유형 애니메이션
수입원제명 Man talk (Namjadaun suda)
감독 홍덕표
각본(각색) 홍덕표
제작사 계원조형예술대학
제작 연도 2004
길이/상영시간 단편/11 분
줄거리 자신이 남자답지 못하다고 자책하는 28살 청년은 어렸을 적에 자신에게 상처를 준 동네 할머니를 미워하고 괴롭힌다. 그러던 어느 날, 홀연히 나타난 5살 소년으로부터 잊혀진 진실을 보게 되는데…….
수록영화정보 표
제목
아빠가 필요해 KMDb
출연 이진석(늑대),김혜미(영희),김민주(여자 1,2,3),김지원(영희)
유형 애니메이션
수입원제명 Wolf Daddy (A-ppa-ga Pir-yo-hae)
감독 장형윤
각본(각색) 장형윤
제작사 지금이 아니면 안돼
제작 연도 2005
길이/상영시간 단편/10 분
줄거리 직업이 소설가인 늑대는 위대한 작품을 쓰기 위해 한적한 시골에 내려와서 글을 쓰기 시작한다. 그런데 비가 오는 어느날 한 여자가 여섯 살 영희를 데리고 늑대를 찾아온다. “영희야. 이늑대가 네 아빠야.” 늑대는 깜작 놀라지만 여자는 영희를 놓고는 가버린다. 이렇게 해서 소설가 늑대는 여섯 살 여자아이 영희의 아빠가 된다. 위대한 소설과 영희를 키우는 일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한 것일까? 늑대는 혼란스럽다.
수록영화정보 표
제목
사이 KMDb
출연 홍덕표(Nom),오영택(Mung )
유형 애니메이션
수입원제명 Between (Sa-iee)
감독 홍덕표,오영택
각본(각색) 홍덕표
제작 연도 2002
길이/상영시간 단편/14 분
장르 드라마
줄거리 어둠뿐인 공간에서 주인공(Nom)과 강아지(Mung)는 상호보완적인 관계에서 서로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된다. 그러던 중 그 공간 안에 강한 불빛이 떨어지면서 그들의 관계는 단절을 향해 달려간다.
수록영화정보 표
제목
무림일검의 사생활 KMDb
출연 이진석(진영영),최도영(혜미),이돈용(얼룩말/자객들),김수덕(북극곰)
유형 애니메이션
수입원제명 A Coffee Vending Machine and Its Sword (Murimilgeomui sasaenghwal)
감독 장형윤
각본(각색) 장형윤,송혜진(시나리오감수)
제작사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ANIMATION STUDIO 지금이아니면안돼
제작 연도 2007
길이/상영시간 중편/30 분
장르 액션,코메디,드라마,무협,판타지
줄거리 그 남자의 이름은 진영영, 보검 청랑검의 주인이자, 강호 최고의 고수, 사람들은 그를 무림 제일검이라고 부른다. 진영영은 수많은 고수를 물리쳤지만 어느 날 엄청난 강적을 만나 죽고 만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진영영은 현대에 커피 자판기로 환생해 버린다. 그리고 분식집에서 일하는 혜미를 만난다. 혜미는 분식집 앞의 자판기인 진영영의 물과 커피를 넣어주고 있다. 점점 진영영의 마음은 혜미에게로 향하고 있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진영영에게 정체를 알 수 없는 자객이 습격해 온다.
수록영화정보 표
제목
도시에서 그녀가 피할 수 없는 것들 KMDb
출연 이돈용(고양이,부동산아저씨, 신호부부),정연주(여자),박영희(여자)
유형 애니메이션
수입원제명 The things She can't avoid in the city ( Dosieseo Geunyeoga Pihalsu Eomneun Geotdeul )
감독 박지연
각본(각색) 박지연
제작사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제작 연도 2008
길이/상영시간 단편/13 분
장르 드라마,판타지
줄거리 그녀는 도시에서 가장 싼 집을 구하지만 어느 날 그녀가 구한 집은 도시의 철거작업으로 거대한 크레인에 의해 공중으로 들려져 버린다. 그 순간 철거 회사의 파업으로 철거가 중단돼 그녀는 공중의 집에서 살게 된다. 남자친구와의 이별과 공중의 집에서 그녀는 도시의 생활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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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쩌면 나는 장님인지도 모른다 KMDb
유형 애니메이션
수입원제명 Maybe, I am blind (Eojjeomyeon Naneun Jangniminjido Moreunda)
감독 장형윤
제작사 한국영화아카데미
제작 연도 2002
길이/상영시간 단편/6 분
줄거리 암울한 도시에 천사가 떨어진다. 그곳에서 천사는 방황하는 한 남자를 만난다. 도시는 너무나 어둡고 숨막혀서 천사와 남자는 멀리 축제가 벌어지는 장소를 찾아 도시를 떠난다. 하지만 축제가 벌어지는 곳도 그들이 떠나온 곳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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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 친구 고라니 KMDb
출연 장형윤,홍덕표,김준
유형 애니메이션
수입원제명 My friend Gorani (Nae Chingu Gorani)
감독 장형윤
제작사 지금이 아니면 안돼
제작 연도 2009
길이/상영시간 단편/4 분
장르 드라마
줄거리 지리산 국립공원의 반달곰과 돼지는 오늘도 사이좋게 나무 그루터기에 앉아 꿀과 사과를 먹으며 지내고 있다. 그러던 중 어디에서 이상한 울음소리가 들려 주위를 살펴보자 어린 고라니 한 마리가 올무에 걸려 있다. 반달곰과 돼지는 위험하긴 했지만 올무에 걸린 고라니를 구하기 위해 힘겨운 노력을 시도한다. 연출의도. 서울환경영화제로부터 단편제작 요청을 받아서 만들게 되었다. 조건은 동물 영화일 것. 나는 동물을 그리는 것을 너무 너무 좋아하니까 금방 수락해 버렸다. 작업 방향은 동물 영화이지만 조금의 메시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올무에 걸린 고라니와 이를 발견해서 구해 주려는 반달곰 장군이와 돼지 포비의 이야기를 생각하게 되었다. 실제로 지리산의 많은 야생동물들이 올무에 희생되어 죽음을 맞는다고 한다. 이 작품은 공예 작가 모임 환아름과 서울환경영화제가 2008년 제5회 영화제 기간 동안 운영한 도자장터 수익금으로 제작되었다. 아트워크는 이전에 많이 해 왔던 2D 셀애니메이션 느낌보다 더 개인적인 느낌으로 평소에 곧잘 쓰는 edding 1880펜을 사용했다. 또 예전에 한 번 실패했던 일러스트레이터 지미의 느낌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했다. 지미는 나무에 일일이 터치를 넣는다.
수록영화정보 표
제목
티 타임 KMDb
유형 애니메이션
수입원제명 Tea Time
감독 장형윤
각본(각색) 장형윤
제작사 지금이 아니면 안돼
제작 연도 2002
길이/상영시간 단편/4 분
장르 멜로/로맨스,판타지
줄거리 머리가 부서진 한 남자가 고층건물 공사장 철근 위에 앉아 있다. 비는 내리고 날씨는 춥다. 그때 안전모를 쓰고 스패너를 든 천사가 나타난다.
수록영화정보 표
제목
인스턴트 메모리 KMDb
유형 애니메이션
수입원제명 Instant memory
감독 박지연
각본(각색) 박지연
제작사 지금이 아니면 안돼
제작 연도 2005
길이/상영시간 단편/20 분
장르 드라마,판타지
줄거리 시놉시스 사람들은 누구나 잊고 싶은 기억들을 가지고 있다. 그 기억들은 가끔 코끼리 무게만큼이나 무겁게 머리를 짓눌러올 때도 있다. 하지만 안고 있는 것조차 무거워 주체할 수 없었던 기억들도 어느새 가벼워지고 새로운 기억들이 그 무게를 차지한다. 연출의도 기억에 관한 이야기를 환타지로 풀어보고 싶었다. 가끔은 아픈 기억으로 머리가 무거울 때가 있다. 그럴 때는 정말 머리에 커다란 코끼리라도 들어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이런 느낌들을 남녀의 만남과 헤어짐을 통해 표현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