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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애사
어린 나이 12세로 왕위에 오른 단종(김운하)이 그의 숙부 세조(이예춘_로부터 사약을 받기까지의 궁중비화를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암행어사 박문수> 등 사극을 주로 연출한 이규웅 감독이 영화화하였다. 아름답고 영리한 왕비역의 전계현이 호연하였다.
2005.09.23.금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