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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Train to Busan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대한민국 긴급재난경보령이 선포된 가운데,
KTX에 몸을 실은 사람들은 단 하나의 안전한 도시 부산까지
살아가기 위한 치열한 사투를 벌이게 되는데..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 442km
지키고 싶은, 지켜야만 하는 사람들의 극한의 사투!
살고 싶다면, 부산행 KTX에 탑승하라!
부대행사
2월 5일(일) 14시 <부산행> 상영 후 연상호 감독 + 허남웅 영화평론가 대담
2017.02.05.일 14:00 시네마테크KOFA 1관 GV관객과의 대화 (Guest Visit)
2017.02.10.금 14:00 시네마테크KOFA 1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