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있는 곳, 영화를 만나는 곳, 영화가 당신을 기다리는 곳
살아남은 아이
Last child
아들 은찬을 잃은 성철과 미숙은 아들이 목숨을 걸고 구한 기현과 우연히 마주친다. 슬픔에 빠져있던 성철과 미숙은 기현을 통해 상실감을 견뎌내고, 기댈 곳 없던 기현 역시 두 사람에게 마음을 열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기현의 예상치 못한 고백은 세 사람의 관계를 뒤흔든다.
부대행사
- 2월 24일(일) 오후 2시 <살아남은 아이> 상영 후 신동석 감독, 맹수진 SEFF 프로그래머 대담
2019.02.20.수 15:00 시네마테크KOFA 1관
2019.02.24.일 14:00 시네마테크KOFA 1관 GV관객과의 대화 (Guest Vis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