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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를 말한다 : 한국영화의 르네상스 1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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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사 구술총서

한국영화를 말한다 : 한국영화의 르네상스 1

2005 l 한국영상자료원 엮음 | 이채

한국영상자료원 원로영화인 구술사 프로젝트의 두 번째 성과물. 감독 김기덕, 이강원, 배우 이경희, 이민, 윤인자, 촬영기사 서정민, 전조명, 조명기사 박창호, 평론가 임영, 시나리오 작가 한우정 등 원로영화인 10인의 풍부하고 심도 깊은 구술 증언을 통해 1950년대 후반에 맞이한 ‘한국영화의 르네상스’를 조명했다. <맨발의 청춘>으로 청춘영화 붐을 선도한 김기덕, 1950년대 최고의 문제작 <자유부인>의 이민, 한국영화 최초의 키스 신으로 유명한 <운명의 손>의 배우 윤인자, 지금도 현역 촬영기사로 활동하고 있는 서정민과 전조명, 이만희 감독과 함께한 시나리오 작가 한우정 등의 흥미로운 증언이 그들의 개인 앨범에서 직접 골라준 생생한 현장 사진과 함께 실려 있다.
저자소개
정종화 (한국영상자료원 연구교육팀 연구원)
공영민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영상예술학과 석사 과정)
박진호 (경성대 강사,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영상예술학과 박사 과정)
배수경 (경원대 강사,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영상예술학과 석사)
심혜경 (중앙대 강사,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영상예술학과 박사 과정)